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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45키로까지 빼보고싶어

글쓴이
작성 24.01.05 18:08:43 조회 577

나 키 163 52키로거든
근데 지금 내 남자친구 전여친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몸무게가 43키로래 키는 나보다 더 크거나 비슷한데
미친거아니야..? 난 말라봤자 48키로
그정도 유지했는데 사람이 어케 43키로...?
보통에서 마름으로 다이어트 해본사람 있을까
마음먹고 45찍어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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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나 168에 56이었는데 42까지 감량했다가 지금은 46이야!! 근데 난 비추하는 방법인 게 그냥 굶었어 ,,,,,,, 그리고 이렇게 감량하니까 몸도 안 좋아지고 폭식하는 날도 꽤 있어 ㅠㅠ..
24-01-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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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굶는게 최고인듯 ㅜ 근데 건강 안좋아지는건 당연..
24-01-0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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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아 그정도로 깡말랐으면 절벽이었을거임 예사가 나음
24-01-0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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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2정도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움직이는 일을 쉼없이 해서 살이 안쪘었음 지금은 다른 일해서 살찜 ㅎㅎ..
24-01-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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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운동하고 식단해서 48까지 빼면 뼈다구 같지 않고 엄청 이쁨! 운동해!!! 걍 마르기만 한 건 안 예뻐
24-01-0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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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저런데 43키로면.. 너무 마르지않나
24-01-0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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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른것도 보기안좋아...그래도 하고 싶다면 굶어버리는게 가장 효과 좋음
24-01-0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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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이어트하려고 한 건 아니고
버스비 아끼려고 50분거리 매번 걷거나
자전거 타면서 출퇴근 했는데
168에 46키로까지 빠지더라...ㅋㅋ
근데 다들 어디 아프냐고 함
24-01-0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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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뺐었는데 10개월동안 생리안하고 몸 상태 엉망이었어 절대 그렇게 빼지마… 나 후회중
24-01-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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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건 야식이랑 술만 자제하면 진짜 운동으로 충분히 가능한거같오
24-01-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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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63 56 이였는데 헬스장에서 운동 주2-3회 했더니 47까지 찍엇옹
24-01-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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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젤 예쁜 몸무게가 있는거같앙 난 살 많이 뺐을때 얼굴 땅콩형 부각 심해지고 원래 좀 새가슴인데 가슴팍에 갈비뼈가 그대로 보이구 팔이 팔꿈치만 톡 튀어나온 치킨뼈처럼 돼서 좀 징그러웠음 근데 사진은 더 예쁘게 나와...
24-01-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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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대식가였는데 식단조절하서 52에서 46까지 한달동안 뺐어!!
24-01-1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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