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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예사들아 엄마가 500만원 빌려달라는데

글쓴이
작성 23.12.26 12:34:05 조회 1,310

말로는 다음달에 갚는다는데
당연히 안갚겠지...? 이거 주면 이제부터 미생 안영이네 집처럼 계속 나한테 돈달라하겠지? 내가 싫다니까 당장 집에서 나가래
새차사느라 돈이 없대...근데 차 사면 500만원도 없는 상태가 되는데 새차를 왜사...? 난 엄마 아빠의 경제관념이 이해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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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원래 타시던 차가 개박살나서 폐차하고 당장 타야할 차가 필요하신거야? 이게 아니라면 대체 왜 ㅋㅋㅋㅋㅋㅋ 절대 빌려드리지마 가족이랑도 금전적으로 엮이는거 아님
23-12-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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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차 멀쩡허게 있는데 갑자기 오천만원짜리 새차 사고 나한테 돈을 달래
23-12-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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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네 ㅋㅋ 지금도 앞으로도 평생 절~대 돈같은거 빌려드리지말자
23-12-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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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심정이겠다..뭔가 부모님이 정말 필요하거나 사정있어서 그런거면 빌려줄수 있는데 새차 사느라 돈없다, 안주면 나가라는건 가족인데 너무하네ㅠ
23-12-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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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내가 개따지니깐 친구한테 빌렸대 어휴
23-12-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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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주는 순간 을이된다 나중엔 엄마한테 용돈준 셈 쳐라 부모한테 준게 그리 아깝냐? 하다가 완전 연끊을지도 몰라
23-12-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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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천만원 달라할게 분명해 돈빌려주면 예사말대로 될듯
23-12-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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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는게 돈 더들어
걍 안받을테니까 100~200만 드린다고 하고
다 묶인돈이라 줄수가 없다그래
23-12-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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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한 상태라...안준다했어...그리고 설날에 용돈으로 200만원을 달래...
23-12-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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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가가 독립하란 소리가 아니라 썩 ㄲㅈ 였어?
설날용돈 200만원 전에 봤어 예사구나..?

낳아서 길러준건 고맙지만 좀 너무하시네
돈 아쉬워서 한푼 받아보겠다고 하는 분들이 태도도 상전이고..
나라면 음..
"솔직히 엄마가 돈요구하는게 부양으로 느껴지는게 아니라 갈취로 느껴져.
 어떻게 내가 생각치도 못한 큰 금액을 턱턱 요구할수가 있어?
 그리고 이런 강압적으로 요구하는건 들어주지 않아"
라고 해보심이
이렇게 했는데도 화내시면
더이상 드릴얘기 없고 내입장은 방금말한게 다니까 용돈 더 받고싶으시면
알아서 잘생각해보라고 하고 자리를 피하자
23-12-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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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잘깨잘 나눠서 줘. 용돈 200 주지 말고, 백 주고 다달이 송금하는 형식으로 보내는게 ㄹㅇ 정신건강에 좋음 그렇게 주면 왜 한반에 주지 나눠서 줬냐고 따지잖아. 그 때는 더 줄이면 됨.
23-12-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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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 앓는소리하면서 돈빌려달라구해ㅋㅋㅋ삼백 정도 작은돈 빌려달라고 하면 일단 빌려주시고 나중에 더  생색내시니까 통크게 삼천 요청해ㅋㅋ
23-12-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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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좋다 ㅋㅋ 걱정할까봐 말안햇는데 나 사기당했다면서 돈얘기 꺼내지 못하게 해야함
23-12-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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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네 ㅠㅠ 차가 있는데 새차를 사야한다고...? 독립 시급하다..
23-12-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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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간다 돈이 급한데 새차를산다고??빌려주지마
23-12-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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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면.. 새차를 안사면 되는거 아냐..?ㅜㅜ
23-12-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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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이랑 돈으로 엮이는거 안좋은것같아 차라리 안줘서 싸우는게 줘서 일커지는것보다 낫지 않을까
24-01-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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