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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친구들 대학 가는거보고 현타와

글쓴이
작성 23.12.18 19:11:08 조회 525

우선 이쪽은 학군지이고 난 고1때까진 공부잘했어 한 반2등? 극 상위권은 아니여도 못하진 않았어 근데 2,3학년때 놓아버린 케이스야
친구들 입시결과 나오니깐 너무 현타가와 인서울 의대부터 고1때 나보다 공부못하던친구가 2점대에 수시로 약대 붙었다고 합격증 보여주고 친한친구는 스카이가고 서성한 가고 이대가고 경희대붙고
나는 수능 잘치지도못했고 수시도 중간에 버려서 그냥 쌩 재수해야하는데 ....  하 그래 내가 안한거지 ... 그냥 재수나 빨리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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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나도 그랬었어..
건동홍 라인 공대 못갈 애가 수시로 의대가는거 보고..;;
23-12-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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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나도 현역 때 그랫엇음… 정시는 떨어지면서 개쉬운 일반고 가서 고대 간 거 보고 현타 졸라 왓는데 걍 잊어두고 살아야 됨 곱씹을 수록 내 정신만 피폐해지더라…
23-12-1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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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맞아 생각할수록 피폐해져 그냥 너만 생각하고 너 삶만 살아
23-12-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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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그냥 사람이 어떻게 다 똑같은 인생 살아,, 다를 수 있지 그냥 현재 자리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거 누리고 최대한 하면 최종결과도 달라질 수 있음! 하나의 현타가 또 다른 현타를 유발할 수도 있을거야 그냥 넘겨버리고 살아!
23-12-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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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너무 일찍부터 빡세게 하면 금방 지치더라 페이스 관리 잘해야 하나 봐 진짜
23-12-1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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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나랑 비슷하다.. 나는 그냥 현실이랑 타협하고 인서울 극하위권 대학 썼어 힘내자
23-12-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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