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도 그랬습니다....글쓴이분까지는 아니였지만 항상 한심해하는 눈빛, 상식이 없다고 성격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언성도 높히시는 점장이셨는데 저는 할말 다 하고 싸웟어요 ㅋㅋㅋ 근데 일하다가 싸워서 벨울리면 눈물 질질흘리며 서빙하러갔다 다시 와서 싸우고 ㅋㅋㅋ 그리고 때려쳤어요 근데 말해봤자 서로를 더 이해못하더라구여 그냥 그만두는게 나아요 ㅎㅎ 그리고 그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이런사람도 있구나 내가 더 열심히 살아서 이런사람 밑에서 일안해야지라고 동기부여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