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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고민상담좀 해줄래? 꼽주는 친구 내 착각일까 아닐까

글쓴이
작성 23.12.08 09:45:22 조회 558

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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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1번 댓쓴이
예사가 느낀 읭이 맞는듯,,! 사람이 슬픈일에 공감하는 것보다 기쁜일에 공감해주는게 어렵대
아무래도 많이 예뻐져서 부러운가봐! 일상생활에서 자꾸 저런식으로 대답하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은데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보는거는??
23-12-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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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 비밀글 입니다.
23-12-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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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 비밀글 입니다.
23-12-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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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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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3-12-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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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ㅋㅋㅋㅋㅋ 그냥 그 친구의 열등감을 즐곀ㅋㅋㅋㅋㅋ 나도 주변에 그런애 있음
23-12-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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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저 말들이 내가 자의식과잉이라 과하게 받아들이는것도 있나 싶었거든?? 예사가 보기에는 살짝 꼽주는게 맞기는 맞는거같은거지..?
23-12-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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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ㅇㅇㅋㅋ 무조건이지 근데 그친구한테 말해봤자 그친구는 아닌데?? 그런 뜻은 아니었어 이러면서 예사를 자의식 과잉인듯이 또 꼽줄거니깐 물어보진 말고 그냥 듣기 싫은말 하면 무시하고 아무렇지않게 다른 얘기해 ㅋㅋㅋ 내 경험상 최고의 방법임!
23-12-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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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 비밀글 입니다.
23-12-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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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 비밀글 입니다.
23-12-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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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댓글고마워예사!!
23-12-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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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누가봐도 꼽주는거 맞음 예전엔 누가봐도 지가 더 날씬하고 예쁘다고 깔보듯이 생각했는데 이제 예사가 더 예뻐지니까 자격지심 열등감 개폭발한거임 ㅋㅋ 친구도 아니다
23-12-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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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 비밀글 입니다.
23-12-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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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누가봐도 그래보이는게 맞으니까 다들 의견이 같은듯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애랑 친구하지마 그냥 손절하자 열등감덩어리야 ㄹㅇ 너한테 저러는 애 개없어보임ㅋㅋ
23-12-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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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닷글고마워예사야ㅜㅜㅜ
23-12-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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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듣기만 해도ㅜ
23-12-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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