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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연애] 같은 여자들 입장에서 화류계여자는

글쓴이

작성 23.10.17 00:51:21 조회 3,736

어떻게 생각함??

토킹바, 오피, 마사지숍, 룸사롱, 텐프로 등..

갈데까지 갈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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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건

1번 댓쓴이

남자들 입장은 안궁금한가

23-10-1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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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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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3-10-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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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1번 댓쓴이

밑에 댓글에도 동의하는바이긴한데 적극적 동의는아닌게
ㅋㅋ 사람이 참 유전적으로 개 좆같이 불공평해서 분명히 함부로 뭐라하지못하는 부분도있더라

내가 해주고 싶은말은 문턱넘지마라 부탁이다

그런식으로 몸함부로 굴리는순간 진짜 여자는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길수밖에 없도록 설계되어있다
처녀막이 , 희소한 난자 , 모유수유하면 처지는 젖 , 나이많아질수록 많아지는 성욕

진지하게 내 진심을 담아서 조언해주는거니까 부탁이다 문턱넘지마라

23-10-1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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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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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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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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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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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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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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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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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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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환경 혹은 돈이 정말 필요해서 하는 거라면?

23-10-1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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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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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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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번 예사같은 마인드면 비단 화류 뿐만이 아닌 잘나빠진 본인 도덕성과 신념 따위에 조금이라도 어긋나거든 돈없는 집안에서 급전 필요할일 생겼을 경우에 오또케 오또케~ㅜㅜ 이러다가 가족 다같이 연탄피우고 세상 하직해서 다른사람들 동정표나 얻으면됨

23-10-1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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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3-10-1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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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남한테 폐끼치는 불법일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타투이스트 운운하면 세상물정 모르네 니 사고방식이라면 흙수저 집안에서 진짜 급전이 필요해서 급전 만들려고 하는 일중에 잡히면 바로 구속이 스타트인 불법일보다 화류계가 더 저질인거지? 화류계를 싫어한다는건 잘 알겠다 넌 뭐하는 애길래 평일 이시간에 잠도 안자냐

23-10-1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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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걔네는 나름 직업이라 보건소에 주기적으로 성병검사 할껄ㅋㅋㅋ

23-10-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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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보건소를 가든지 아니면 가게에 가게측에서 계약한 유흥보건증 떼주는 산부인과 사람들이 한달에 한번씩 와서 검사하고 보건증 만들고감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유흥보건증이 필요한데 월 1회 갱신임

23-10-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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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무슨 말이 듣고 싶음?

23-10-1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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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듣고 싶은 말은 없음
답정너가 아니라는거임
그냥 있는 그대로 예사의 생각을 얘기했음 함

23-10-1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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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3번 댓쓴이

화류계에서 돈 열심히 벌고 모아서 서울에 아파트 자가로 살 수준 되면 멋있는 인생임
그정도 멘탈과 근성 소유자는 다른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확률이 높겠지만 공부나 몸쓰는일엔 재능이 없는 여자들도 있으니
남의 인생에 선비짓할 필요는 없잖아
술따르거나 지몸 팔면서 청춘은 청춘대로 낭비하고 돈없는 거지로 사는 년들은 진짜 욕먹어야함 그런 년들이 상당수라 유흥일하는 여자=골빈년 인식이 더 생겼겠지?

23-10-1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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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멋있어서 탈세하고 남들한테 직업이 뭔지 말도 못함? 애초에 누가 신고해서 세무조사들어가면 그거 도로 뱉어야하는데 그게 멋있는 인생임 ㅎㅎ? 멘탈과 근성 소유자가 아니라 실제 뇌기능에 문제있어서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는거임 환자라고요.... 도파민 중독됐거나 어디 결핍있어서 그런일 오래하는거라고요,,,, 너님은 hpv 바이러스 검사+ 암검사 꼬옥 받으세요 주기적으로..

23-10-1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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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너 할일 존나 없는거같은데 익게에 내가 쓴글 전부 찾아서 댓글로 흔적 남겨주면 교촌치킨 깊콘 한장 줄게 ㄱㄱ

23-10-1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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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아이고 니가 뜬금없이 가만히 있던 사람한테 먼저 시비트셔서 그런다고 이해가 안됨?
니가 생각하는 나는 지금 아직 활동 시간이겠고 너는 이시간에 뭐하냐구요 남한테 선생질하는 시간이 안아깝니?
니가 하도 할일이 없어보여서 말한거다

글쓴이한텐 본의아니게 미안하게 됐음

23-10-1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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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아니 아까 다른 글에서 나 의대나왔다고 화류계 사람 멍청하다고 싸웠던 예사가 2번 댓쓴이 같아서 2번한테 물어본거야..

23-10-17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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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글쓴이

작성자

둘이 왜 싸워;;;;;

23-10-1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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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글쓴이

작성자

혹시 예사가 다른글에서 의대나왔다던 의사 예사야? 아까 막 누구랑 싸우던데.. 왜그래 싸우지마

23-10-1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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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3번 댓쓴이

나 의대 아니야 난 내 알림 뜬것만 답글달고 나머지 제대로 안봐서 상황 잘 몰라

23-10-1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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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걸레지 뭐

23-10-1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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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솔직히 뭐 나한테 피해를 끼치는 것만 아니면 상관없지! 수요에 의한 공급이니까… 개인적으로 남이 동의하고 말고 할 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갈 데까지 갔다라기보다 그냥 뭐… 그 일을 선택했구나 딱 이 정도 인식이야 난

23-10-1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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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여자임. 별 생각없음. 지들이 그렇게 살겠다는데 욕할 마음도 없음.
대신 다닌 사람끼리 결혼하고 만났으면 좋겠다
괜히 그쪽에서 성욕 다 풀고 연애랑 결혼은 성매매안한 사람 찾아나서지말고.

23-10-17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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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여자임. 갈때까지 갔다는 아니구.. 뭐랄까, 이유가 어떻게 되든 본인의 존엄성을 해치는 일을 시작한 건 본인의 선택이니까 지 알아서 사는 거지 뭐.. 모르는 사람이 화류계 일한다 하면 그렇구나 할듯 별로 신경 안씀.
근데 내 가족이나 지인이 화류계 일 한다 하면 말릴 거고, 그런 사람이랑 결혼한다 하면 말릴 거임. 새로 사귄 친구가 그쪽 업계에서 일한다 하면 안 만날 거 같음.

23-10-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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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눈감을때 현타올것같음..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면 저렇게 살까 싶음

23-10-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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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싼티나

23-10-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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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hpv는 콘돔껴도 걸리는데... 50대되서 각종 자궁 난소암 발병균 드글드글할듯

23-10-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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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내 인생 아니니까 그닥 큰 상관은 안쓰는데 불쌍한 척 안했으면 좋겠더라 인생 싸게 사는거 지들 선택이면서 왜 불쌍한척 하는지 이해 안가

23-10-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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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사실 같은 여자 입장에서 화류계 사람 생각할 일이 없음
지금 생각해보면 쉽게 큰돈벌고 쉽게 큰돈쓰는 이미지 있는듯
개못생긴 배나온 남자들 비위맞추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전문직 시험공부 매달리거나 육체적 노동을 하거나 하는건 아니니..
자기 인생 자기가 맘대로 하는거고 그거랑 별개로 나는 절대 안하고 싶긴해

23-10-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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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갈데까지 갔구나 보다는 걍 존나 다른 세상(음지)의 사람이다?

23-10-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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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사람이라고 생각안함...애초에 사람의 범주에 없는느낌임

23-10-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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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14번 댓쓴이

근데 솔직히 나는 아무 생각 없음
걔네 인생은 걔네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임
걔네랑 엮일 일도 없음 세상에 양지가 있으면 음지도 있는게 당연함 화류계에서 일하면서 큰돈 벌고 하는거나 여기서 의사뭐시기 한테 시집가고 싶은거나 똑같은 마음가짐이라고 봄
만약에 내 친구가 화류계다? 그러면 그냥 오..뭐 임신만 안하게 조심하라던지 폭력 안당하게 조심하라던지라고만 말하고 끝날듯 화류계 사람이 있음으로써 우리가 그들과 똑같은 취급 받는것도 아니고 우리도 뭐 얼마나 잘났다고ㅋㅋ 그들을 욕하고 경멸할 자격 없다고 봄

23-10-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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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걔네들이 성병 옮기고 다녀서 문제임

23-10-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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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댓쓴이

그게 문제라고 치면 걔네들이랑 하는 남자들은?? 걔네는 옳아?

23-10-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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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댓쓴이

그런갑다~~~~~~끝

23-10-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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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댓쓴이

뭐긴 뭐라고 생각해 이번 인생 포기한 애들이지 ㅋㅋㅋㅋ 창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23-10-1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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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댓쓴이

여자
난 그냥 이해해
근데 만약에 나한테 피해주면 그때부턴 이해불가

23-10-1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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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댓쓴이

근데 결국 정신적으로 피폐하긴하지 도덕적 관념이 몇단계 무너지는거니까

23-10-1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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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댓쓴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함. 그 사람들 인생이라 알빠노긴 한데, 돈을 버느라 어쩔수없다느니 뭐니 하는거보면 꼴보기싫긴 하더라. 멀쩡히 돈벌 수 있는 수단이 있는데 쉽게가려고 몸파는거면서 .. 싶어서

23-10-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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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댓쓴이

여자고...내가 살게아니라 그런가 별생각이없음ㅋㅋㅋ
하지만 그네들이 쉽게산다는생각은 안함 개 하드한 직업
여자는 수틀리면 몸팔면되니까 좋겠다는 남자본적있는데
정작본인도 팔면 꽤 잘팔리게생겨서 몰래웃은적있음

23-10-1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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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댓쓴이

걍 그런갑다 함

23-10-19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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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댓쓴이

예쁘고 생각없는 창녀..
여자로써 끝난게 아니라 몸파는건 인간으로써 존엄을 내다버린일이라 생각함.
돈은 엄청 벌더라ㅋㅋㅋㅋ 탈세하겠지만ㅋㅋ
사치하는 애들은 많이 벌어도 얼마 안남겠지만서도.. 어차피 일하려면 어느정도 구색은 맞춰야 해서 사치 안하기도 힘든듯. 위에 말한 것처럼 사정이 있어서 뭐 가난해서 화류계 일에 뛰어들고 어쩌고 다 핑계라고 생각함. 걍 스스로 연민에 젖어서 가져다 붙인거임.

23-10-2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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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댓쓴이

걍..저런 일 하는 사람이구나...엮일 일도 없지만 엮이고 싶지 않다 그 정도?

23-10-2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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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 댓쓴이

여성인권을 매번 후퇴하게 만드는 존재
사회에 존재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돈이 필요하면 정당하게 벌수 있는거 엄청 많은데 굳이 불법적인 일하면서 뭐가 그렇게 당당함?

23-10-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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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댓쓴이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 안 하고
자신의 가치를 웃음이랑 술 몸 파는 수준으로 만드는
그 가치관이 기이하고 천박해..
투잡 쓰리잡 일하고 자투리시간
자기개발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본인이 쉬운 사람이 되어 놓고 그런 취급을 받기는 싫대
어쩌라는 거야..?ㅋㅋ

23-10-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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