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디바제시카
그것이 알고싶다, 김원의 시건파일
등의 사건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많이들어
무엇보다 들으면 잠 잘오거든..?
불면증이라 다른거는 잠 잘못자구 ㅠㅠㅋㅋ
그런거만 (?)잘자 톤이 나긋해서 그런지
그런 사건들으며 살인자들은 도대체
그 미친 심리가 뭔지 진짜 들을수록
알수가 없지만 단 한번도
살인하면 기분이 어떨까 라는 상상조차
해본적없어.
그런 프로나 방송이 자기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그 이야기를 했다는게 되게
짜증나더라.
애초에 그걸
듣고 그런생각이 나면 실행해야겠다 가 아니라
나 병있나?이게 정상 아니니 ㅠㅠ
개소름쌉소름이야
알바 하려고 나온 그여자는 뭔죄며...
들을수록 화나서 잠도 안온다
세상에 별인간이 다있다지만 저 여자애도 그렇고
옛날에 강호순 자기는 불쌍하다고 (???)
하는 직장동료도 있어서 개소름 돋았음
남을 마구잡이로 죽인게 뷸쌍한가 그럼
자기 가족이 그 대상이라도
그랬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