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굉장히 많이 들었거든..
딱봐도 나이차 10살이상 차이나는 아재가 계속 찝적대거나
심지어 뉴스에도 자주 나오는 주거침입+스토킹..
생판 모르는 남도 아니고 매일봐야하는 사람에게 저러는게;;
당연히 x라이거나 여자한테만 집착하는 여미새니까
제정신이 아니라 뉴스에도 나오겠지만
지인들중에도 비슷한일 겪은 여자들도 좀 있더라고..
같은 부서도아니고 가끔 마주치는 인사만하는 남자가
뜬금없이 고백하는 경우도 있다던데ㅋ
근데 상식적으로 저런식으로 찝적대면 아무리 잘생기거나
괜찮은 남자라도 정나미 떨어질거를 모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