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구요 마치 스크류바를 빨면서 녹은 액체를 식도에 넘기는 식으로 오럴을 하면 입안에 압력이 상당하거든요.
소위 말하는 오럴을 세개 받으면 저는 자극이 너무 세서 발기가 풀립니다.살살 그러니까 스크류바를 그냥 녹인다 정도로 빨고
녹은 액체는 그냥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빨면 기분이 황홀하구요.요근대 여자분들이 첨부터 세개빨길래 물어보니 전에 만났던 남자들은
세개빠는걸 좋아햇다라고해서..나만 예민?한건가 싶기도 해서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전 술을 안좋아해서 안마시고 맨정신에 관계를 합니다.
근데 그여자분들이 만나왔던 수많은 남자들은 술을 즐겨먹엇다네요.그럼 술을마시면 남자가 감각이 둔감해질테고 그래서 세개 요구하게
된건 아닌가..싶기도하구요..그냥 술때문이 아니라 케바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