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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알바 두탕 뛰면서 느낀점

글쓴이
작성 23.03.09 20:54:29 조회 590

진상들 정말 많다.......이거 뼈저리 느꼈어 가격이 싸면 사람들도 많이 오는데 그만큼 진상들도 졸라 온다
하루하루 피 말라가는 기분이야 ㅜㅠ 나중에 자영업 할건데
감당할수 있을까?...걱정태산이야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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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나 회사 다니다가 돈 모아서 그만 두고 자영업 하구 있거든 한지는 꽤 됐어 근데 진상은 어딜가든 오드라 알바하는 애들한테 말해주는 건... 어차피 열받고 화나는거 한 순간이드라 10초만 멍 때리면 돼! 내 인생에 관여할 것들도 아니고 ㅋㅋ 하는 마음가짐으루!! 힘내자
23-03-0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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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ㅠㅠ 나도 그 기분 알지.. 진상들 진짜 왜그러는 지 몰라 지금부터 차근차근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대응하는 법 터득할듯 자영업 할 수 있다!
23-03-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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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맞아 ㅜㅜㅜ예사야 늘 새로운 패턴 진상들을 하루에 몇번씩 보다보면 요령이 생기더라..
23-03-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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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진상들 진짜 하는 짓이나 패턴이 어쩜 그렇게 다들 비슷한지 근데 매번 적응되는게 아니라 한결 같이 열받음 진ㅁ자 ...
23-03-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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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정말 상상도 못할 진상 ㅈㄴㅈㄴㅈㄴㅈㄴ게 많아..
23-03-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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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진상 진짜 열받긴해 .... 근데 계속 겪다보면 요령 생기더라 ㅋㅋ
23-03-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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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가격 싸면 그만큼 진상 많다는 완전 인정,,,알바 많이 해봤었는데 싼 제품 파는 곳 일수록 더 진상 많고 예민해 사람들이ㅠ
23-03-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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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에구 걱정이겠다 스트레스 관리도 잘해줘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스트레스 너무 받으면 안되잖아
23-03-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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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두탕 어떠케 견뎌ㅠㅠㅠ
23-03-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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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진상은 진짜 어딜가나 있는듯..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긴하는데 가끔 현타 오긴 해ㅜ 근데 쓰루해야지 뭐 그런 사람들은 어딜 가도 그러니까ㅜ
23-03-1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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