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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주위에 마음 터놓을 사람이 없다

글쓴이
작성 23.03.07 02:29:59 조회 571

얘기하면 들어줄사람은 있겠지만 내가 얘기하기 괴로워서 그래
사실 지금 진짜 벼랑끝인데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얘기하는것보다 죽는게 낫겠다 싶고 근데 죽을수있는 상황도 아니야 ㅋㅋ ㅠ
그래서 진짜 몇년만에 눈물나서 혼자울었는데 얘기할사람이없더라
오늘안에 아무것도해결안되면 그냥 몸이라도팔아야하는생각
익명이니까 적어봤어 다들 행복하고 잘지내 아무일도없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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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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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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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있어 다닌다고 뭐 다 편해지고 괜찮아지고 그런거 아니야...ㅋㅋ 나도 노력하고있어
23-03-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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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상황이라 너무공감되네..죽어도상관 없는 기분 넘 잘알아 나도 매일 혼자울어서
23-03-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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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도 많이 힘들겠다 잘견뎌내서 언젠간 행복해지길바래..
23-03-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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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견뎌볼게ㅎㅎ 쓰니도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ㅠㅠ
23-03-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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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뭔가 속깊은얘기하고싶은데 대상이 없어서 외롭고 슬프고 그러네 ㅠㅠ
23-03-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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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주위에 사람이 없는게아니라 그냥 진짜깊은이야기를 할사람이 없어 ㅎㅎㅎ
23-03-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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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도 요즘 정신병 올것같아. 사람만나기도 싫고 얼굴 보여주기도 싫고ㅠ
23-03-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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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지금을 생각하면 별개 아니였기를 ..ㅠㅠ
지금을 잘 견뎌서 더욱 더 멋진 쓰니가 됐으면 조케따 !! 진심이야 ! 오늘도 화이팅 !
23-03-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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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하길 오늘하루도 고생많았어! 견디다견디다 더 무너지지않게 어딘가에는 이렇게라도 털어놓길.. 나도 어디가서 얘기잘안하고 연락도 안해서 이제 털어놓을사람이 없지만.. 그래도 어쩌다 사람들 틈안에 있을땐 조금더 에너지받으려고해.. 행복한 길을 찾길바라!
23-03-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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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3-04-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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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1
23-04-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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