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물안궁인거 알아도 내가 말하고싶어서하는 tmi야
장보고 된장찌개랑 밥 계란후라이하다가 응가마려운거같았는데 걍 밥먹다가 밥먹는거 중단하고 똥쌌어(밥먹다가 화장실갔다는 이야기 바지에 싼거 아님 오해ㄴㄴ) 그리고 휴지로만 닦으면 찝찝하니깐 걍 닦고 똥꼬까지 다 씻고 옷도 갈아입었어 이것도 안 물 안궁일거 알지만 나는 비대를 선호하지 않아 약간 개인적으로 변기내 장착된 수독꼭지로 똥꼬를 씻는 기분이라 뭔가 기분상 있어도 안 쓰게 되더라
그리고 이것도 안물안궁인거 아는데 나는 지금 허리지지고 누워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