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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혼자있을때 실속없는 짓 잘하는데 몇가지 고백한다

글쓴이
작성 23.02.18 00:52:05 조회 869

체중잴때 무서워서 한 발 서기 하는거랑 얼굴체중 재는 내 모습

<체중잴때 무서워서 한 발 서기 하는거랑 얼굴체중 재는 내 모습>


흑역사가 수시로 브리핑 하고 부끄러워서 이불속에 숨는거랑 발버둥 치는거

<흑역사가 수시로 브리핑 하고 부끄러워서 이불속에 숨는거랑 발버둥 치는거>




중력이 밟고 지나간 내 엉덩이 표현

<중력이 밟고 지나간 내 엉덩이 표현>


발을 이용하여 혼자서도 실뜨기하는 방법 연구하기

<발을 이용하여 혼자서도 실뜨기하는 방법 연구하기>


체중잴때 한 발 서기
얼굴 체중만 재려고 체중계위에 얼굴만 올리고 체중 못보니깐 곁눈질로 카메라 들어서 사진 찍다가 카메라 놓쳐서 인중 맞아봄
혼잣말 많이 하는데 그거 사실 수시로 흑역사 떠올라서 그때 당시의 내 자신한테 한탄 하는 소리임 혼자 몰입해서 혼잣말 하다 옆에 사람있는거 인지하고 또다른 흑역사 만들기
혼자 (이제 안 그럼)  발 이랑 손 이용해서 혼자서 실뜨기 하는거 연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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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잘그리넼ㅋㅋㅋ
23-02-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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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심심해서 이러고 있다
23-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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왘ㅋㅋㅋ 진짜웃겨
진짜 귀엽다
23-02-1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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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근데 흑역사가 자꾸 생각난다
23-02-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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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 대박 그림표현도 완전 짱이닼ㅋㅋㅋㅋㅋㅋㅋ
23-02-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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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줘서 고마워
23-02-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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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잘그리네 나도 맨날 밤마다 흑역사 생각나서 짜증남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23-02-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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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 수 만 있다면 내 흑역사를 본 타인의 기억을 지우던가 아님 내 기억을 지우거나 아님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를 뜯어 말리고 싶은 심정임
23-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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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예사야 그림이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잘그린다
23-02-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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