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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자기 자랑하나씩 말하고가

글쓴이
작성 23.02.13 21:55:38 조회 2,771

거울보니깐 난 자존감 떨어지고 또래랑 비교하니깐 자존감 떨어져서 익명으로라도 자기를 사랑하고 아끼자는 의미로 자랑하나씩 하고가자 나는 이불에 오줌 안싸 자다가 마려우면 꿈에서 막 해매다 깨 서 화장실가 (나처럼 이런 자랑도 좋아)
나 그리고 똥 잘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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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건
나는 피부결 진짜 조아 타고난듯,,,,,그리고 생각보다 더 긍정적임!
23-02-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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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부트러블장난아닌데 피부진짜 타고나야하는거인정
23-03-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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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뭘 하던간에 걱정을 미리 생각 안하고 일단 하고 봄.. 후회는 미래의 나한테 맡겨
23-03-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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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못하는거라 부러워
23-03-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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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3-03-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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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정
23-03-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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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람이 말하는거 잘 기억해 그래서 거짓말하는 사람 많이 눈치챘름ㅋㅋㅋ
24-12-0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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