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 전은 아무리 커봤자 의미 없는 얘기고
남자들 맨날 목욕탕에서 백날 크다 어쩌다가 아무 의미 없는거라는 얘기
길이는 다양한 체위에서 효율이 나오는거고
툭하면 여자 질의 길이는 이것밖에 안되니 길이는 이정도면 다 된다라는 의학적 소견들이 나오는 이유
( 삽입이 덜 되는 체위들이 있는데 이럴때 길면 좋겠지만 보통 정상위 후배위 여성 상위는 이런 영향이 없기에 적당하면 되는거고)
특정 여성중에서 자궁 벽까지 닿아야 자극을 느끼는 사람도 있기에 케바케지만 대부분은 적당히 13~14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함
두께는 그냥 무조건 좋음. 얉아서 좋을것이 하나 없음.
( 삽입할때 여성의 질 내에서 지스팟같은 자극 포인트들이 닿는것이 중요함. 보통 이럴때 여자들이 꽉 찬다 이런 표현들 많이 함)
잘하는 남성들은 그래서 손가락으로 그 특정 부위에 톡톡 자극 주는건데. 두껍다면 관계중에서도 충분히 자극이 되겠지?
강직도 이것도 무조건 단단할수록 좋음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으면 자극이 잘 되겠지
하지만 길수록 혈액량이 많이 필요해서 오히려 물X지 일 가능성이 높음 (서양 야동 보면 흐물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