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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만날때마다

글쓴이
작성 22.12.29 13:34:14 조회 345

항상 만나고 집에 들어와서 걔가 했던 말을 되집어 보면 기분 나쁘고 분한 감정만 남아
대놓고 기분 나쁘게 하는게 아니라 애매하게 기분 나쁘게 해서 내가 말하기도 애매한.. 그런 기분 알아?
아직 얼굴 볼 일이 많이 남은 애라 단번에 손절하기는 그런 상황인데 어떡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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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거울치료
22-12-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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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잘할려고 하지 말고 그냥 걔가 널 생각하는 정도로 너도 대하고 볼 일만 보고 이제 빠이..
22-12-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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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그런사람은 원래 말하는 투가 그래서 이게 기분이 나빠라고 말해줘도 바뀔수가 없어 그냥 내가 응~안새겨들어~어~그래넌말해~이러고 흘려듣는 수밖에 없지..근데 뭐 그게 쉽나 들은 이상 기분은 나쁜걸. 그치만 어쩔수 없이 봐야하는 기간이 있다면 그때까지 최대한 공허한 눈으로 대해주자.
22-12-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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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나 진짜 그런애 4년 참고 조용히 손절했거든 ㅋㅋ지금 생각해보면 빨리 손절할걸 생각밖에 안들어 ㅋㅋ
22-12-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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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만났을때 안즐거우면 굳이 만날 필요없어!! 천천히 멀어져봐
22-12-2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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