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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걍 한탄글

글쓴이
작성 22.12.25 21:29:32 조회 505

그제 쌍수하고 왔는데 안그래도 내가 멍이 잘들고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멍도 크게 들고 붓기때문에 눈이 아픈데 엄마가 자꾸 옆에서 언어폭력 휘둘러서 힘들어

엄마가 내가 수술하러가는 날 옷 좀 편하게 입었더니 옷이 거지같다고 갈아입으라 해서 어차피 수술할건데 편하게 입으면 어떻냐 난 지금 칼로 눈째러 가는데 옷이 무슨 상관이냐고 버텼더니 거지같은 x하면서 계속 욕하더라고 아무튼 아직도 그 일로 화내서 계속 울고 있는데 붓기가 제대로 빠질지 걱정이야 우니까 눈알 아프고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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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아이고 ㅌㄷㅌㄷ... 한귀로 듣고 흘려버려~ 붓기 빠지고 잘될일만 생각하자구!
22-12-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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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마음 아팠겠당... 피부 약해서 수술하는것두 걱정일텐데 ㅜㅜ 엄마한테 욕도 먹고 수술 잘 될고야 ㅎㅎ 걱정말궁!
22-12-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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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고생 심했겠네ㅜㅜ 수술 받는다고 고생 많았구 수술 잘 됐을고양! 힘냉!
22-12-2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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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아냐 괜차늘거야 탈탈 털어버리자 맛난거 먹구
22-12-2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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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맘 고생이 심했겠네,, 힘내 그래도 수술 잘 됐을거야 그리고 독립가능한 나이면 독립언능하는게 좋을것같아
22-12-2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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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안일 뭐라뭐라 하긴 뭐하지만 어머님 좀 심하셨네ㅠㅠ 글쓴이 많이 힘들겠어 힘내!
22-12-2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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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댈 유일한곳이 나에게 그런행동을 허락하지 않네;;;  빨리 독립계획을 짜보는게... 서로를 위해 최선일듯해;
22-12-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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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살이야?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힘들거같아ㅠㅠ 힘내!!
22-12-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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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위로 해줘서 고마워 수술한지 4일이나 됐는데도 아직도 화내고 계셔서 최대한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야 사회초년생이라 독립은 더 길게 봐야할 것 같아.. 열심히 힘낼게..!
22-12-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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