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가지는건 나쁜건데
뷔페에서 알바하다보면 특히 뚱뚱한 사람들에게 편견생김.
물론 일반 진상들도 많은데 상대적으로 말하는거야
1.초밥에 회만먹고 밥만 버리는 부류(더한 놈은 진열대에서 회만 뽑아감)
2.진열대에 음식 올라오면 뒤에 사람 생각안하고 혼자서 절반 이상을 쓸어감. 다시만들면 되지않나싶은데 다른 음식도 만들어야하는데 그게 바로바로 되는게아님
3.지붕킥에서 신애가 뷔페음식으로 탑싸는거 오바같지만 실제로 많음
4.정해진 시간이 있는데 시간 지나도 안나가고 버팀. 심지어 마감시간넘었어도 안나감
이 보다 더한 썰도 많은데 차마 못적음
편견가지면 안되는데
뷔페나 무한리필집에서 알바하면
아 이러니 저만큼 살이 쪘구나 생각하게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