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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바프 찍어보고 싶어

글쓴이
작성 22.11.09 01:56:32 조회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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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준비가 안되어있고ㅋㅋㅋ
인스타 보면 다벗고 찍는 사람들도 있던데 요런 컨셉
부끄 ㅋㅋ
30되기전에 해보고 싶당
이렇게 촬영해본 예사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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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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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홧팅이야 진짜!! 난 생각도 해본 적은 없긴 한데 운동을 좋아하긴 해!
하는 분들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22-11-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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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주소복사
나도 마음은 굴뚝같은데 식단이나 운동도 힘들고ㅠㅠㅠ못해
22-11-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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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주소복사
나는 1년 준비해서 작년에 찍었었어! 식단힘들고 운동도 첨해보는거라 힘든데 나는 재밋었어! 물론 그때는 엄청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때 내 자신이 엄청 뿌듯하달까,,,,ㅎ_ㅎ 올해는 운동하나도 안해서 다시 도로묵 되었지만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란걸 알고 있으니!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ㅋㅋㅋㅋㅋ
22-11-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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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주소복사
우왕...솔직히 나도 바프 찍어보고 싶은데 난 몸매가 글렀어....0부터 시작해야되는데 자신이 없어;;;
22-11-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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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주소복사
나도 최근에 바프가 너무 찍고싶어서 피티 고민중이얌 주변 친구들 거의 한번씩은 찍었더라고ㅠㅠ 더 나이먹기전에 예쁜모습 남겨놓고도 싶고
22-11-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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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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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8년도부터 염불만외우는중..대체 언제 찍을수있는걸까..?
22-11-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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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주소복사
주변에서도 많이 찍어서 찍는 건 좋은 것 같아
너무 무리해서 하다보면 오히려 후에 역효과 나는 경우도 많아서 천천히 하는게 좋은 것 같아 !
22-11-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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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주소복사
나도 찍고는 싶은데 죽어도 운동할 기력은 안생겨^^
한창 예쁠때 찍는건 좋은데, 기간 맞춰서 뺀다고
빡세게 했다가 폭삭 늙은 애들도 많도라....
22-11-10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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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주소복사
매년 1월에 꿈꾸고 6월에 다짐하고 11월에 내년 계획에 다시 쓰는중
22-11-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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