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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태원 압사 사고를 보면서..

글쓴이
작성 22.10.30 09:46:02 조회 723

한창 젊은 나이에 저리 허무하게 세상을 떠나기도 하네. 나는 내 얼굴이 모습이 마음에 안 든다고 스트레스 받지만, 하루 아침에 더 이상 살지 못하게 된 사람들을 생각하면 지금 모습에 너무 신경쓰고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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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맘 아픈 사건..
22-10-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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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말도 안되는 사건이야...정말 누가 상상이라도 했겠어.....9시까지 거기에 있다가 겨우 나왔는데 그 뒤로 저런 일들이 벌어졌다고 하니 더 소름끼치고 그래...
22-10-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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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맘 아픈 사건 ㅠㅠㅠ
22-10-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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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진짜 무슨일이래 사람 축늘어져서 실려가는거보구너무놀랬다
22-10-3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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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너무 맘아파
22-10-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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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이 너무 허망해...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22-10-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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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허망해... 마음이 무겁더라 진심
22-10-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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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간사하죠..
숙연해 집니다..
22-10-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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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떻게 사고가 날지 모르니까...
거기 좁은 골목.. 나였다면 진작에 진짜 절대 안들어갔겠지만..
22-11-0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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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사건이라고 생각함
22-11-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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