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그래
객관적으로 검색하면 바로 나오고 정말 쉽게 알 수 있는 정보인데 이런 걸 맨날 물어보는 사람은 진짜 심리가 뭘까? 정작 해야될 질문은 안 함... 안 그래도 평소 태도가 별로인데 이런 사소한 것까지 겹치니까 좋게 보이지가 않아....ㅜ 그리고 이메일 확인을 정말 안 해.....
나이가 어려서라기엔 다른 비슷한 나이대 회사사람들은 전혀 아님..
사회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니 신경을 안 쓰려고 하지만 저런 행동이 쌓여서 나에게 피해가 스멀스멀 오더라... 난 상사인 입장도 아니고 말도 잘 안해서 뭐라 하기도 그런 상황임. 이건 뭐 방법이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