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인 진상 손님때문에 화나..우린 사전 예약 안되는데 전화로 반말 찍찍 해가면서 요구하고 지가 왕인듯이 행동해.
분명 잘 응대해 줬다 결국 지고집 부리길래 내말만하고 짜증나서 전화끊었더니 와서 노발대발이더라
첨부터 제대로 존말할때 알아듣던가 노망난 늙은것들이 고집도 쎄고 소리지르고 진짜 어떻게 후려쳐야 시원할까 도대체 안된다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을지 .치명타인 말 뭐가 좋을까?
공공장소에서 기본은 좀 갖췄으면 좋겠는데 사람 응대하는거 나만 힘들어?????다들 어케 풀고 어케 맞써??연휴끝에 일하기 넘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