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몰래 수술해야하는거 짜증난다

글쓴이
작성 22.07.10 13:26:38 조회 619

수술 쉽게 허락해주는 집들이 부러워
어떤 부모님들은 자녀가 컴플렉스라고 하면 돈써서 고쳐주시기도 하더라
내돈으로 하는건데 처음부터 끝까지 도움 안받고 혼자 다 알아보고 해야하니까 쓸쓸하네

스크랩+ 0
이 글은앱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앱설치하기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2건
나도 그렇게 스무살에 함..내가 돈 모아서 …하 … 나도 막 엄마들이 오히려 딸들 데려가서 성형시켜쥬는 거 부럽더라 나는 걍 아예하고서 집에 들어감 …;; 성형은 안 시켜주려고 하면서 못생긴건 아는게 모순임…못생긴거 알면서 성형은 왜 안시켜주는겨
22-07-10 18:25
이모티콘
진짜...갠적으로 왜 그렇게 반대하시는지는 알겠는데 가지고 태어난것도 자유가 아닌데 이것마저 심하게 억압하시는건 진짜 속상..
22-07-10 21:15
이모티콘
ㅠㅠㅠㅠ몇살이야ㅠㅠㅠㅠ 마저  ㅠㅠ 나도 아빠가 진짜 반대하지만 하고 갈거야  ㅠㅠ
22-07-10 13:37
이모티콘
아 나도 똑같은 상황이야......
최대한 가족들 안마주치려고 시간대 피해도
울엄마 잠귀밝아서 바로 일어남 ......하....
22-07-10 13:37
이모티콘
그마음 너무 잘알아..
22-07-10 15:05
이모티콘
나 진쟈 머리띄 싸매고 집에서 반대하다가 편지쓰고 울고 불고 해서 결국 해주셨던 기억이난다..
22-07-10 19:59
이모티콘
너무 비교하지마 그런 사람 많아
보통 혼자 알아보고 다 해
그대신 알아보고 결정 나면 부모님 한테 언제 한다고는 말하고 해 그게 마음 놓일거야
22-07-10 21:50
이모티콘
난 가족은 괜찮은데 회사가 걸리네 ㅋㅋㅋ
22-07-10 22:50
이모티콘
자취하는 애들 너무 부러워 ㅜㅜㅜ 나도 트임하고 싶은데 아빠가 엄청 싫어해..
22-07-10 22:51
이모티콘
공감 ㅠㅠㅠㅠ 하고싶은거 말하면 막 위험하네 뭐네 ㅠ 엄청말리심
22-07-11 10:26
이모티콘
많이 어려? 나도 처음엔 반대심했는데 지금은 적극 추천해주심ㅋㅋㅋㅋ얼굴 보기가 힘드신가?ㅠㅠㅋㅋ
22-07-11 11:10
이모티콘
내주변에도 2명이나 아부지가 가슴 해주셨대.. 진심 ㅈㄹ 부러움 . 난 담달에 내 돈으로 몰래한다 ㅆ... ㅋㅋㅋ
22-07-11 13:26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