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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살을 빼도 살쪄보여서 우울,,

글쓴이
작성 22.05.28 23:05:44 조회 614

162/67kg에서 18년에 10kg정도 빼고
지금까지 서서히 유지 겸 빼서 54kg거든
근데 뭔가 근본적인 느낌이 안바뀌는 것 같아...

물론 살은 13kg나 빠졌지만
살빼기 전과 후에 있어서 체형적 고민은 똑같은듯 ㅠ
다리가 날씬한 상비체형이라서 살빼면
허리가 들어갈거라고 생각했는데
허리너비가 생각보다 안빠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허리라인이 안사는 상비체형•••

나보다 무게 더 나가는 친구는 허리라인이 예뻐서
살쪄도 살찐 것 같지 않던데
난 빼도빼도 위에 오버핏 입어야 날씬해보이는 듯
에휴 일단 계속 더 빼려고 노력중이긴 한데
힘이 잘 안난다. ㅎ ㅎ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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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와 일단 13키로 뺀 것도 대단한데? 웬만한 의지 없이는 불가능..
22-05-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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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버여,, 근데 솔직히 가슴도 많이 빠졌고 이상하게 몸매 좋다는 소리를 살쪘을 때 더 들은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빼보면 달라지겠지 싶어서 본격적으로 또 다이어트 중인데 현타가 오네요 하하 ㅠㅠ
22-05-2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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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키로 뺀거 정말 대단하다 멋져!! 그런 의지가있는사람이라면 누가뭐라든예쁜사람이다.
22-05-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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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고마워 ㅜㅜㅜ 힘내야지...
22-05-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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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광배 키우고 힙 키우면 허리가 좀 살아보이긴하는데 운동하는게 힘들다는게 함정 ㅠㅠ
22-05-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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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제는 헬스도 조금씩 하고있어!! 그런데 생전 한번도 운동 안했던 몸이라... 그래도 또 허리를 위해 열심히 해보려고 ㅠㅠ
22-05-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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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비라서 거의 워너비 몸무게 근처까지 왔는데도 원하는 바지도 못입고...와이드만 입고 있어...ㅠ
22-05-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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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몸무게가 다가 아닌 것 같아... 나도 내 키랑 비슷한 친구가 지금 내 몸무게랑 비슷한데 날씬해보이길래 그 친구로 동기부여받고 살뺐는데 아직도 나는 떡대가 커보이니 ㅠㅠ
22-05-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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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빼도 하체 체형땜에 짧은거 못입는다ㅜㅜ 진짜 근본적으로 체형이 중요한가봐ㅠㅠ
22-05-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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