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면 다 먹는 스타일이라 어지간하면 먹는 자리 피해 다니는 중 2킬로 빠졌는데 더이상은 안 빠지네 이 미친놈이 식욕 ㅠㅠ
티비보다 먹는거 나오면 초고속으로 채널 돌려 버림 아님 또 냉장고에 자석에 끌리듯 가게 되거등
날도 점점 더워져 옷도 얇아 지는데 뱃살은 반대로 자꾸 예전 두께로 돌아가려한다
참치면 돈이라도 되지 아무짝에도 없는 뱃살 다이어트는 정말 지독하지 않고서야 성공하기 힘들다 ㅠㅠ
한끼 정신줄 놓으면 1킬로는 그냥 쩌버린다 도려내고 싶다 내뱃살
누가 좀 가져갈 사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