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돈 많은 백수나 하고 싶다

글쓴이
작성 22.03.08 16:16:45 조회 490

일이고 뭐고.. 돈많은 백수해서 적당히 놀고 적당히 쉬고 적당히 운동하고 그러고 살고 싶다

스크랩+ 0
이 글은앱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앱설치하기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2건
1번 댓쓴이
나도.. 지금 이렇게 좋은 날씨에 돈 걱정없이 하고싶은 취미나 하러 갈까~? 이러면서 여유로운 삶 살고싶다.
22-03-08 16:19
이모티콘
2번 댓쓴이
나도 요즘 날씨도 좋아지는데 왜이러고 지내나 현타가 많이 오드라구...
22-03-08 16:37
이모티콘
3번 댓쓴이
진짜..ㅋㅋ큐ㅠㅠ
22-03-08 17:28
이모티콘
4번 댓쓴이
내 일생일대의 꿈이야 돈많은 백수.. 엄청 안많아도 밥안굶고 사는 그정도라도 좋겠다..
22-03-08 17:52
이모티콘
5번 댓쓴이
와... 내 일생일대의 꿈인데 ㅜㅜㅜㅜ 백수 언제 해보냐고
22-03-08 18:59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6번 댓쓴이
그래서 나는 오늘도 로또를 산다...
22-03-08 20:25
이모티콘
7번 댓쓴이
나도 백수가 꿈..ㅠㅠ 놀고 사고싶은거 사며 살고싶다
22-03-09 02:43
이모티콘
8번 댓쓴이
나도 백수가 꿈이야 ㅠㅠㅠ 근데 막상 놀먹하면 할 수 있을까 싶기도해 ㅋㅋㅋ
22-03-10 16:28
이모티콘
9번 댓쓴이
진짜 내 꿈.... 놀고 먹는 돈많은 백수 피티하고 필테하고 행복하겠지
22-03-10 18:56
이모티콘
10번 댓쓴이
돈많은 백수 되면 난 진짜 게으른편이라 맨날 침대에 누워있다가 고독사할거같은데 ㅋㅋㅋㅋ 혼자있으면 밥먹는것도 귀찮아해서 일이라도 해야 뭐 줏어먹고 그러더라고
진짜 추석이나 설날에는 집밖에 안나가서 하루 한끼씩 먹게되는데 나이 들면 들수록 몸 안좋아지는게 느껴짐 ㅠ
22-03-11 18:39
이모티콘
11번 댓쓴이
나도나도ㅠㅠ 백수가 된다면 하고 싶어지는 게 많아질 거 같아ㅎㅎ
22-03-13 20:32
이모티콘
12번 댓쓴이
모두의 꿈ㅋㅋㅋ
다들 그런얘기하면서 평범히 사는거 같아
22-03-15 22:35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