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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통스러운데 어디로 떠날 돈이 없을 때

글쓴이
작성 22.01.19 16:17:47 조회 533

다들 그냥 꾹 참고 사는 편이야? 진짜 더 이상 갈 데 없고 잠깐 어딘가로 떠나 있고 싶은데 참고 사는 사람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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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힘들고 우울할때 바다 보는거 좋아하는데 돈없으면 당일치기로라도 가서 바다만이라도 보고 오는편이야
22-01-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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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오고 싶다는 말인가? 여행? ㅜㅜ 뭔지 잘 모르지만 힘내!!!ㅜㅜ
22-01-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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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일치기로 바다라도 보고 오고 그랬어.. 그러면 마음 좀 낫더라
22-01-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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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냥 혼자 기차타고 비교적 가까운 관광명소? 같은 곳 찾아다녔어 그러면 나도 마음이 좀 나아져
22-01-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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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강을 미친듯이 달렸었어 다음날 출근은 해야하고.. 속은 답답하고
22-01-2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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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산 올라가서 돗자리 챙겨 누워서 하늘보고 생각 하다보면 맘이 그래도 조금은 편해져..
22-01-2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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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혼자 당일치기로 국내 여행이라도ㅜㅜㅜㅜ 아니면 그냥 자전거타고 무작정 달리기...?
22-01-2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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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라도 시간내서 밤에 한강이라도 갔다오면 마음이 좀 차분해지더라고 ㅠㅠ
22-01-20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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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거리 산책하기
22-01-2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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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로 여행 다녀오면 되
22-01-20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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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일로 바다 보고 오는 편! 그러면 한결 후련해지긴해
22-01-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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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카드를 쓰고 다음 달에 괴로워하는 편임ㅋㅋ
22-01-2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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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그냥 마실거 하나 들고 노래들으면서 공원이나 텅빈곳 정처없이 걸우다니는게 제일 낫더라...
22-01-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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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돈을 모아보면 어떨까?
그러다 보면 심난한 마음이 햐결되기도 하더라구
22-01-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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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냅둬 다른 사람인생인것 처럼,,, 무기력도 같이 와서,,, 그러다 감정보다 이성이 더 앞서서 지금 뭐하는거지,,? 이런 생각들면서 또 열심히 살게됨,, 답답하고 우울한거 없애려고 노력하는것도 이제 지쳤어,,,
22-01-3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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