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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부스터 후기

글쓴이
작성 22.01.17 23:17:02 조회 351

오늘 9시에 예약 잡아뒀는데 드라마 보면서 밤새다가 너무 잠와서 안마기계에서 쪽잠 자다 일어나니까 9시였음

준비하고 바로 병원 가서 맞음 다트? 꼽듯이 시원하게 꽂아주셔서 안아팠고 20분인가 있다가 나옴

아무것도 안먹어서 마트 장보러 감 내가 사랑하는 치즈 한그슥 담고 막 둘러보는데 사람 시야가 원래 보통 180도 정도 되잖아? 근데 한 40도 정도가 흐릿하게 잘 안보이고 살짝 어지러웠어

집와서 약먹으려다가 안먹고 한 3-4시간 자고 일어나서

저녁 새우죽이랑 떡만두국이랑 불닭먹고 버터갈릭감자 먹음 배부른데 계속 뭐가 먹고싶은 가짜식욕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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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차랑 2차 맞았을 때도 몸살 기운 같은 거 좀 있었어?
22-01-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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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는 맞고 바로 약 먹어서 안아팠어..!
22-01-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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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때? 타이레놀 같은거 먹어 괜찮은지 궁금하다 몸 건강이 최고야
22-01-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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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심보인지 이번엔 약 먹기 싫어서 끝까지 안먹었어 그냥 감기 기운처럼 하루 그러더니 괜찮아졌당
22-01-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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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차때 맞고 아파 죽을뻔했는데 부스터샷은 부작용 없어?
22-01-2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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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감기기운에 어지럽고 머리 좀 무거운 거 빼고는 괜찮은거 같애
22-01-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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