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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다음주면 벌써 새해인거... 안믿긴다 진짜 ㅎㅎ

글쓴이
작성 21.12.28 16:03:28 조회 291

올해 돌아보면 크게 한것도 없고 그저 코로나 백신 맞았던
기억만 나네.... 나만이런거 아닌거 같애 게시글 보니까 ㅠㅠㅋㅋㅋ
올해는 정말 정신없기도 했지만, 그만큼 뭐 한것도 없이
지나간거 같아서 허무하네.. 내년엔 그래도 나한테 성취감을
줄 수 있는일을 해야겠어~ ㅎㅎㅎ 일단 눈 하면 그거 생길듯....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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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진짜 안믿긴다... 어떻게 절써 2023년이지ㅋㅋㅋㅋ 한거없는데
21-12-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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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2년도야 소근소근ㅎㅎㅎ 안돼에~두살 더먹을수 없어ㅠㅠ
21-12-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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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진짴ㅋㅋㅋ 얼마전까지 1월이였던거 같은데 언제 이렇게나 시간이 지난거지..?
21-12-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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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3번 댓쓴이
아니 진짜로.. 2021년인것도 아직 적응못했는데 2022년 이라니 믿기지않아
21-12-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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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하는일 없이 나이만 먹네 ㅠㅠ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자 모두들^^
21-12-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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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코로나땜에  뭐 한거 없이 지난거 같아ㅜ.ㅜ
빨랑 여행도  가고 싶고 그러네.
21-12-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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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나도 그래 우리 내년엔 꼭 눈해서 자신감을 좀 챙겨보자ㅋㅋ
21-12-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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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헐 ㅠㅠㅋㅋㅋㅋㅋㅋ 벌써 2022 넘 빠르다 ㅜㅜㅜㅜㅜ
21-12-2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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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올해도 이렇게 가는구나ㅠㅠㅠㅠ
21-12-2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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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올해는 아무것도 한 게 없이 끝나버렸네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21-12-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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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그러게 시간 왜이렇게 빨리 가는거야... 너무 빠르다 정말
21-12-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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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아니 나만 시간 순삭하는줄ㅠㅠ 모두가 그렇게 느꼈더니 뭔가 위안
21-12-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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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집에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가 작년이랑 올해가 유독 심한거 같아 추억이 없으니ㅠ
21-12-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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