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확하게 알죠
중소기업은 리스크를 안고 투자를 하고 이 투자는 1년 후의 가져올 효과에 대한 투자 혹은 10년 후 등등을 거의 준비안합니다 길게 안 본다는 거죠
그러니 현상 유지에서 조금씩 나아지는 정도가 최대의 목표입니다
쉽게 말해 100원 넣고 500원 나오기만 바라는 요행도 있고
하니 엄청 고급 인력 뽑아도 써먹을 데가 크게 없고 그 고급 효율을 다 못 뽑아내니까 약간 딸리는 듯한 사람을 뽑는 거죠( 정확하게 말하면 스펙
그리고 돈 적게 줘도 다닐 사람)중소에서 굳이 많이 줄 필요성도 못 느끼고 대체 인력이야 뽑으면 된다는 느낌?
그리고 대기업은 단기 플랜도 중요해하지만 중장기 플랜을 더 많이 세우고 보죠
그러니 큰 계획에 발 맞추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내주어야 하는 고급 인력들이 필요한 거죠 실현해낼 수 있을만한 고급 인력들
규모도 크고 계획과 목표도 크고 실제로 그런 걸 이뤄질 수 있게끔 해야되는 것들이 주 업무다 보니까 실제 능력있고 How to를 잘 실행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되죠 그러니 엄청 업무 시키고 대신 돈은 많이 주고 그런 거죠
저는 지금 다른 계획이 있어서 병행할 수 있어서 현재 중소기업에 있지만 좆소는 거르는 게 답입니다 ㅋㅋㅋ
중소기업 누가 일 많이 시킨답니까?ㅋㅋㅋㅋ바보도 아니고 높은 임금도 아닌 데 일하는 사람이 바보지요 저 칼퇴에 주5일에 230받아요 개작죠?
근데 저는 실제로 하루에 2시간 정도 몰입해서 업무 다 끝내버리고 일하는 척 제 할 거 사업준비 계획서 작성 자료 수집 등등 개인 역량 성장시키면서 있어요
중소기업 그지같은 데 일까지 많이 시키면 개 노답이니 바로 다른 중소기업 가세요 아니면 중견 노려서 열심히 공부해서 가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