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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집앞에 랑종 심야 있길레 보고왓씁니다

글쓴이
작성 21.07.22 02:18:21 조회 407

별 생각없이 기대 안하고 갔더니
씨게 맞고와서 엘베 탈때 무서웠습니다
공포영화 잘보는데 왜 무서운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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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저도 너무 무서워서 뒷부분은 눈 가리고 봤네용 ㅜㅜ 공포영화 잘 보는데도 무서웠어요 ㅜ
21-07-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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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헐 그전도에여..? 보러갈라했는데 안봐야겠다 무서운거못보는데ㅜㅜ
21-07-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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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얼마나 무서웅거에여.. 보고싶은데 하도 무섭다하니까 못보겠 ㅠ
21-07-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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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헐 저도 쫄보 탈출 한다고 볼라했는데ㅋㅋㅋㅋ 탈출하긴 글렀네요........
21-07-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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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재미 없고 안 무섭다고 해서 기대 없었는데.. 볼까봐요
21-07-2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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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ㅠㅠ 랑종 전 기대하고봐서그런지 재미가없었어요...
21-07-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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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전좀 지저분한느낌이더라구여 온갖19금 자극적인것만 모은듯한... 마지막 50분동안 좀 힘들엇어여..
21-07-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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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많이 무섭나요? 무서운거 못 보는데 요즘 하도 얘기가 많아서 보고싶어져요...ㅋㅋㅋ
21-07-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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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생각보다 무서웠나보네요, 엄청 기대하던영환데 평은 별로 안무섭다는 분들이많아서... 역시 영화는 캐바캐
21-07-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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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평이 되게 안좋길래 안보고있는데 궁금하긴 하네요 원래 공포영화 좋아해서 ㅠㅠ
21-07-2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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