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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아침에 헉! 하는 상황

글쓴이
작성 19.01.10 14:06:25 조회 301


알람도 안울린것 같은데 창문에 햇빛은 밝게 들어오고
푹 잔것처럼 몸도 개운한데 갑자기 불안함이 들어서 핸드폰을 보면
내 눈이 잘못된건가...시계가 질못된거였으면...이라며 현실도피하다 뛰어나가게되는 저 상황
종종 있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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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ㅋㅋㅋ 학창시절에는 저런 적 있었어요
분명 엄마는 깨우셨다는데..ㅋㅋㅋ
19-01-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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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도 저런적이.. 한번은 주말인데 출근해야되는줄알고 저런적도 ..
19-01-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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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요..ㅋㅋㅋㅋㅋ 너무 환하고 몸이 개운하면 의심부터 들더라구요..ㅋㅋㅋㅋ
19-01-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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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아 마자여ㅠㅜ 공감됩니다 저도 저런적잇어여....ㅋㅋ
19-01-1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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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완전 공감해요 소름 돋네요ㄷㄷㄷㄷㄷㄷㄷ
19-01-1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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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생각만 해도 심장이 내려앉는 상황이에요ㅠㅠ
19-01-1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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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오늘 아침에 그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
19-01-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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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경질부터나더라구요
아 엄마왜안깨웠어ㅡㅡ하기시작ㅋㅋㅋㅋ
19-01-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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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이 너무 적절하네요ㅋㅋ 핵개운ㅋㅋㅋㅋ 정말 아찔할것같아요
19-01-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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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시계를 확인하는 순간 등골이 서늘해지는 느낌..!
19-01-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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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저런 적 진짜 많아요 ㅋㅋ 이상하게 개운하고 밖은 평온..ㅋㅋㅋㅋㅋㅋ
19-01-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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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 늦잠잤을 때 저 고요하고 평온한 느낌...
19-01-1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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