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고 제 친동생이 병원다니는데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먹더라구요
지금 약 먹은지 한 2년?된거같은데 그거먹고나서 확실히 머리가 덜빠진다고는 하네요..
걔는 머리에 열감이 느껴진다고 약먹기전에는 머리를 냉동실에 대고있질 않나
인터넷에서 무슨 한약냄새나는걸 맨날 머리에 뿌리고
암튼 쌩쇼를 했었는데
지금은 열감도 없어지고 머리도 덜빠진데요
병원은 내과인데 우째 탈모로 유명해서 탈모환자가 더 많은 듯한 병원....
아무래도 병원 빨리가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