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추천할정도이고 어느정도 이쁘고 그래서 할려하고 직업에 귀천이 어딧겟냐만 아무리 요즘세상 쿨내난다해도 바 에서일하는 여자 = 쉬운 여자 . 이렇게 생각함. 이게 고정 관념이라는게 쉽게 안바뀌는거같음. 뭐 글쓴이가 이런거 상관없이 걍 하겟다면 별수없지만.. 바에서일하는 여자 우연히 알게되서 술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해봣는데 진짜 ㅅㅂ쓰레기 새키들 많음.. 남자인 내가 들으면서 미안해지드라. 난비추 ㅠㅠㅠ
아예 안 먹을 수 없어요. 들어가기 전 감언이설에 속지 마세요. 야간에 일하고 술 먹는 거에 비하면 돈 적게 받는 거예요. 그리고 남자 손님들 비위도 맞춰야 되고 개소리 들어주는 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상당합니다. 인간친화적이고 수용적이신 성격 아니면 여러모로 건강만 상하는 직업 절대 비추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