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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요요 너무 화난다

글쓴이
작성 21.01.27 15:52:31 조회 474

3개월 동안 10넘게 빼서 44키로까지 빡세게 다이어트 했는데

코로ㄴㅏ 떄문에 여행도 못가고

집에만 있다가 입터져서 요요 오고

튼살 너무 보기 싫고 다시 뺄 생각에 눈물만 난다,,,,

후 내일 부터 다시 살 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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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어떻게 뺐어요 와.. 멋있어요 저는 일키로도 죽어도 안빠지던데 ㅜㅜㅜ
21-01-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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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 비밀글 입니다.
21-01-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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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한번 빼셨으니, 또 빼는건 일도 아니실거에요~ 너무 무리하게는 하지마시구요.
21-01-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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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와 44까지요? 진짜 멋지네요 전 44였던게 초등학생때였을라나..
21-01-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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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제가 키가 155밖에 안 되서..ㅎㅎㅎ
21-01-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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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44까지 뺀 것만으로도 대단하세요 한 번 빼봤으니까 다음엔 좀 더 수월할 것 같아요
21-01-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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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진짜.......똑같이 빼서 이번엔 꼭 유지할 거예요ㅠㅜㅜㅜ
21-01-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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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살 뺀 거 요요로 돌아오면.. ㅜ 진짜  화날거 같은데 ㅎㅇㅌ합시다
21-01-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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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와..그래도 그만큼 뺀 게 대단하세요ㅠㅠ 저도 10키로 감량 목표인데 같이 화이팅해요!
21-01-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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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한 번이라도 성공한 것 자체가 의지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ㅠㅠ
21-01-2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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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그래도 성공하셧던게 대단해요! 전 다이어트 다 실패해서리ㅜ
21-01-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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