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집콕 좀 억울해요

글쓴이
작성 21.01.22 15:16:33 조회 440

저는 작년 거의 집콕하면서만 지냈는데
주변에 맛집도 맨날 가고 술집도 가는거보면서
기분 맨날 묘했어요...ㅋㅋㅋㅋㅋ
물론 상권도 중요하고 그렇지만...
나도 나가서 놀 수 있는데도 참는건데
나만 참는건가 싶어서 억울하기도하고ㅠㅠ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9건
그러니까요..못나가는 사람만 못나가고.. 나갈사람은 다 나가더라구요~ 어제 시내갔다가 술집 봤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21-01-22 16:38
이모티콘
집콕했는데도 걸리면 더 억울할 거 같아요. 그래도 나갔다가 걸리면 결국엔 자기만 손해니까 어쩔수 없죠 ㅜㅜ
21-01-22 16:58
이모티콘
놀러다니는 사람들은 잘만 놀러다니더라구요
조심한다고 집콕하는 저는 괜히 억울해요
21-01-22 17:17
이모티콘
맞아요... 저번에 신랑이 아웃백 테이크아웃 한다고 갔었는디 사람들이 엄청 많다고 하드라구요
저희만 안나가나 싶더라는...
21-01-22 17:20
이모티콘
진짜 다른데 안 가고 집이랑 회사만 다니는데 너무하네요ㅠㅠ 확진자수가 이제야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데.. 조금만 더 힘내봐요!!
21-01-22 18:00
이모티콘
진짜 안나가고 혼자 집에서 집콕한 저만 바보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ㅠㅠ 이제 곧 자유롭게 외출할 날이오겠죠 ㅠ
21-01-22 20:20
이모티콘
그니까요ㅠ ㅠ 다들 조금만 참아주지 ㅠㅠㅠ 집에 있는 사람만 바보되는 늒미이에요
21-01-23 18:52
이모티콘
진짜 그러다가 자가격리 당해봐야 정신들 차릴텐데ㅠㅠㅠ 너무 억울하네요
21-01-25 01:57
이모티콘
요즘 다들 힘든 시간 보내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는데 또 의료진들 생각하면 참게 되더라구요.. 우리 함ㅋ게 힘내봐여
21-01-26 00:58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