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작년하고 비교했을때 4~5키로 쪘길래 진짜 놀라고 경악스러워서
(맞는바지가 없..)(티랑 옷을 새로 다 사야했...)
야식 금지 하고 간식 약간 끊었더니 조금씩 조절되긴 하는데
진짜 코로나 때문도 있지만 사실 약 끊었거든요 ;;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근데 5키로는 너무 슬프네요 ㅠㅠ
그래도 이제 스스로 식이조절좀 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혹시 저처럼 약끊고 확찌신분?
아니면 계속 복용중이신 분 계실까요?
마른 다른 분들을 보면 아 나도 저랬는데.. (예전몸은 저체중)
지금도 막 엄청은 아니지만.. 뭔지 아시죠 이 느낌?
휴 .ㅅ. 그래도 스스로 해보려고 합니다.
약복용후기 등 궁금하신분 댓글주시면 나중에 함 글써볼게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