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러닝이나 등산은 상황따라 좀 하는데 이것도 94 마스크 끼고 하면 너무 힘들고 빨리 상황이 나아지면 좋겠어요

저도요 너무 답답하네요 ㅜㅜ 지금추세를보면 내년까지 이렇게 보내야하는걸까요 ㅜㅜㅜ

저도 집순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제 생활반경이 좁았던 것일뿐 ㅜㅜ 진짜 넘 갑갑해요 운동도 하기 어렵고요

저도 답답해요 ㅋㅋ 그나마 커피 사다마시는게 낛이에요오..

저두요 ㅠㅠㅠ 그래서 뭐라도 만들어보려고요.. 요리를 하거나...

저는 집근처 초등학교에서 대량확진자가 나와서 진짜 집에 강금 상태예요 ㅠㅠ 뭐라도 하고싶은데 외출이 불가능해서 ㅠㅠ

나가면 불안해서 그냥 집에 있는게 맘 편하더라고요.
운동가는것도 너무 불안해요. 수시로 마스크.벗더라구요

저도요 ㅜㅜ 너무 답듭해요

그러게요 하루하루 견디기가 힘드네요 ㅠ 내년에도 이렇다고 생각하면 힘빠져요 ㅠㅠ

이제 제대로 운동해보려구 했는데 코로롱 때문에 다 망했네요ㅠ

저두요 ㅠㅠ 연말 약속도 다 취소하고 있는데 주말에 혼자 집에 있으니 우울하고 심심하고 그러네요 ㅠ

저도요ㅠㅠ 못 나가는 대신 보상심리로 배달음식만 먹다보니 살만찌고..ㅠㅠ 코로나 빨리 종식됐음 좋겠어요

전 그래서 요즘 홈트 하기시작했어요 바깥에서 하는 운동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뭔가 상쾌한느낌?

맞아요.. 배달요리.. 택배 이런걸로 스트레수 풀어요

마자여...그래서인가 배달음식 엄청보고 뭐먹을까 생각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