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강아지 6살정도의 남자애기 부부가 사는데...
강아지는 짖고 애기는 울고 소리지르고 쿵쾅쿵쾅...
어디서 어디로 가는지 동선이 파악될 수 있는 정도에요
윗집에 찾아가서 말해해봤는데
네네~하고 끝.
그 뒤로 뭔가 더 심해진것도 같아요
층간소음으로 인터넷에 신고한상태입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윗집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제가 예민하다고 한데서
그대로 층간소음 계속 신고하래요 ㅋㅋㅋㅋ
주말에 아침부터 깨고...
평일엔 6~11시까지 뛰어서 퇴근 후에 쉴 수 가 없네요....
복수하고 싶어요...
윗윗집 가서 아랫집을 향해 쿵쿵 뛰고싶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