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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부모님이랑 사니까

글쓴이
작성 20.11.14 09:27:31 조회 635

진짜 스트레스받아요
뭐 밤에 외출할라치면 아홉시안으로
들어와라 이러고 걔는 왜만나냐
뭐하는얘냐 계속묻고 너무짜증나네요
ㅠ참견도한두번이죠..하ㅜ나가살고싶네요
돈이없어서 자취못하고잇는건데 미쳐버리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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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1번 댓쓴이
저도 그랬었는데 20대 끝물부터는 미리 늦게 온다고 말하면 별말 없더라구요.... 시간지나면 괜찮아지실꺼에요!
20-11-1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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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저도 그랬었죠....
그래서 홀로 독립해서 살고 있어요~
그래도 엄빠 보고파서 자주 본가에 가는데..
혼자 지내다 보니까 확실히 혼자가 편하긴 해요!ㅎㅎ
20-11-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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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충분히 스트레스 받으실만 하지만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걱정되서 그러시는거죠.. 나중에는 잔소리 마저 소중해집니다ㅠㅠ
20-11-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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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저도여ㅠㅠㅠ 9시나 9시반부터 전화해요ㅜㅜ 엄청 싸웠어요
20-11-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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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통금시간 정해져있으면 진짜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ㅜ
20-11-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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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같이 살면 그런게 너무 힘들어요.... ㅠ 나와사는게 자유로움
20-11-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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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맞아요 ㅜㅜ 가족도 좀 떨어져 살아야 서로한테 좋은 것 같아요
20-11-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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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저도 스무살때 출가했는데 진짜 삶의질 상승요 부모님이랑 사이도 더 좋아졌어요
20-11-1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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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저도 그런 이유로 자취중인데 너무 좋아요. 자취방 양도라도 받아서 무보증금으로 살아보세요.
20-11-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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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천천히 시간을두고 나가는 걸 설득하는게 좋을 듯 시펜요
20-11-1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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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아홉시면 이르긴 하네요. 다음 날 아홉시에 들어와보세요 부모님도 길들이는거에요 ㅎㅎㅎㅎ 농담입니다. 보살펴주실때가 감사하죠..ㅎㅎㅎ
20-11-1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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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마자요 ㅠ 그치만 아직은 부모님을떠날 마음의준비가
ㅠ ㅠ
20-11-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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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아 저도 완전 !!!! 공감,, 진쨔,,  저도 대학 졸업하고 바로 꼭 취뽀 해서 자취할꺼에요 !!  완전 하루하루 더 느껴요!!
20-11-2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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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댓쓴이
혼자가 최고에요ㅠㅠ 간섭하는 사람 없고 자잘한걸로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고
20-11-21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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