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아빠랑 사는거 너무싫어요

글쓴이
작성 20.09.03 10:18:31 조회 677


진짜 자취각이에요
월세50씩버린다고쳐도
아빠랑 살기싫어요 얼굴만봐도보기싫어요
예전에 저 때리고밟은기억도나구요ㅡㅡ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8건
저도 엄마랑 그랬는데 대학가자마자 자취하고 엄마가 다시 찾아서 들어갔는데 나름 괜찮게 살았어요..그리고 이제 취직하고 나가려합니다..ㅎㅎ 돈 많이 모아놓으세요ㅠㅠ화이팅!
20-09-03 10:39
이모티콘
ㅠㅠ 어렸을때 기억  트라우마로 남아 있으면 순간순간 울컥  치밀어 오를텐데 치유하는 방법 없을까요
독립하실 능력 되시면 떨어져서 각자 생활 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요  그러다보면 아빠의 존재감이나 소중함이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힘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반대로 엄마에 대한 기억이ㅠㅠㅠ
20-09-03 10:47
이모티콘
진짜 가족이어도 같이사는게 맞지 않고 힘들면
나오는게 맞는것같아요 ㅠㅠㅠㅠ
자취방 그리고 그렇게까지는 안비싸요
진짜 맘먹으면 고시원에도 있을 수 있어요
돈 좀 모아두시고 힘내세여
20-09-03 16:40
이모티콘
가족하고는 오히려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 더 애틋하고 생각나고 그런 거 같아여..저도 지금은 전화라던가 하면 어째 그리 엄빠랑 사이가 좋냐고들 할 정도지만 본가만 가면 아직도...ㅎㅎㅎㅎ;;;
20-09-03 17:30
이모티콘
저도 아빠만보면 트라우마가심해서 혼자자취생각중인데 돈이넉ㄴㅋ지않네요 후
20-09-03 19:02
이모티콘
아이고.. 이건 뭐라고 위로해드릴 말이 ㅠㅠ .. 힘내세요 얼른 돈 모으셔서 독립하세요!
20-09-04 03:27
이모티콘
가족이라도 스트레스가 많으면 독립해야될거 같습니다 잘 이겨내실거에요
20-09-04 03:48
이모티콘
하..  저도 ... 말못할 일들 때문에
.. 그러고 싶네요 ㅠ
20-09-24 13:39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