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상황이 주변의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상황이 도저히 아니라 결국 신점을 봤어요 ㅋㅋ
이름만 말했는데 성격과 연애. 안좋은 일이 시작된 시기를 맞추시더라구요 ㅋㅋㅋ
힘든거는 3달을 더 기다려야되긴 하지만 그래도 희망이 생겨서 한시름 놓이긴 해요.
신점이 과거는 잘 맞춰도 미래는 불확실하다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좀 풀리네요 ㅋㅋ
항상 신점을 보면 말 주변이 없어서그런가 빨리끝나는데
오늘은 말 빨리 하시는분&전화신점이라 15분만에 끝났네요 ㅋㅋㅋㅋ
신점 자주 보시는 분들은
고민거리. 가족. 연애 말고 주로 뭐 물어보시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