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가까운 사랑니여서 일반치과에서는 안된다구
대학병원 가라하길래
미루고미루다가ㅠㅠ 결국 뽑았네요..
대학병원은 교수님에게 뽑으려면 세달이나 기다려야된대서 구강외과 전문의있는 동네치과에서 걍 뽑았는데
신경손상도 없고 십분?도안걸려서 할만했네요
마취풀리고 개아팠는데..약먹으니 괜찮아졌고
둘쨋날부터는 혹부리영감st
매복사랑니 미루다가 염증생겨서 고생하지마시고
맘먹고 뽑으시길.. 하기전에는 공포감개쩔었는데
막상 하고나니 할만한것같아요..매복러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