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결혼식다녀왔는데

글쓴이
작성 20.06.22 01:57:13 조회 336

친구들 중 처음으로 결혼하는데 느낌이 이상해요 축하하지만 한편으론 싱숭생숭 하네요ㅠㅠ

그런 와중에 사촌이 결혼해서 친척어른들도 보고 사촌들도 봤는데 보는사람마다 저보고 빨리 결혼하라고ㅜㅜㅜ 큽

그냥 웃고 말았는데 결혼은 저 혼자하나여 애인도 없는데 제 앞에선 결혼 애인 다 금지단어 였으면 좋겠습니다ㅋㅋ 눈치챙겨ㅠㅠㅠ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9건
1번 댓쓴이
요새 코로나때문에 미루다미루다 결국은 더 못미루고 결혼식들을 그렇게 많이들 하더군요.주말마다 죽겠습니다 아주
20-06-22 02:05
이모티콘
2번 댓쓴이
ㅋㅋ 결혼식은 요즘에는 축의금도 얼마내야할지가 고민이에요 5만원은 기본이 된것 같은데요 ㅠ
20-06-22 02:52
이모티콘
3번 댓쓴이
친구결혼하면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그리구 친척들 이야기는 흘려 들으세요 ㅠㅠ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20-06-22 02:59
이모티콘
4번 댓쓴이
저도 그 싱숭생숭한 기분 알 것 같아여 ㅠㅠ 화이팅입니다
20-06-22 10:36
이모티콘
5번 댓쓴이
진짜 눈치 챙기라고 말하고 싶어요.. 우리나라는 결혼, 연애 이거에 너무 강압이 심해요ㅡㅡ
20-06-22 14:37
이모티콘
6번 댓쓴이
저는 친구 아니더라도 결혼식 보면 괜히 마음이 그래요..뭔가 뭉클
20-06-22 14:43
이모티콘
7번 댓쓴이
결혼식 갔다오면 가끔 현타가 오는 것 같아요 꼭 해야하는건지..
20-06-22 16:42
이모티콘
8번 댓쓴이
떠밀리듯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자신의 인생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해야겠죠
20-06-22 17:41
이모티콘
9번 댓쓴이
결혼 하라는 말에 굳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굳이 맘에 드는 사람도 없는데 하는 거보다는 혼자 잘 사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20-06-26 20:13
이모티콘
광고
올로성형외과의원
병원정보
의사정보
4.3
평가17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쌍커풀
안검하수
중년눈성형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