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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룸메가 코를 하고 왔는데

글쓴이
작성 20.06.11 16:31:20 조회 375

룸메가 코를 하고 왔는데 아프다고 징징거리네여…
얌마...니 룸메가 암만 성형외과 근무경력n년이라도
뭐 할 수 있는거 없어...
끽해야 주의사항 끊임없이 읊어주거나
추가로 먹을 수 있는 약 선별 같은거 밖에 못한다...
아픈건 니가 참아야 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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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ㅋㅋㅋ성형외과 경력있으셨군요! 어떻게 보면 최고의 룸메네요~
20-06-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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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의미론 최악의 룸메예옄ㅋㅋ직업이라 성형허들이 하도 낮다보니 얘가 머 하고 싶다고 하면 전혀 말리지 않음ㅋㅋㅋ
20-06-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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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룸메가 성형외과 근무 경력 있으면 뭐 물어볼수있어서 좋을거같아요!
20-06-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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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라면 대충 질문 열에 아홉은 케바케라 그럴 수 있다로 귀결된다는거...?해줄 수 잇는게 찐으로 없어옄ㅋㅋ큐ㅠㅠ
20-06-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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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러워요ㅠ저무보형물로알아보고있는데 부작용괜찮을까요ㅠㅠ
20-06-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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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피부에 칼 대는거니 부작용에서 완전히 자유롭다고는 입이 찢어져도 말 못하지만 실리콘보다는 확률 낮은건 확실해여
글구 머야,,,병원이 환자한테 책임전가하는거라고 관리운운하지 말라는 분들 간간히 보는데,,,근데 진짜 관리때문에 문제 터지는 케이스 엄청 허다해요,,,
디자인이나 수술방법 잘못된거 말고 염증이라던가 이런건 관리만 잘해도 문제 잘안생겨요ㅜ
20-06-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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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러게용 최고의 룸메 ㅋㅋㅋ
20-06-12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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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씽크빅한 수술방법 알려줘서 귀얇은 룸메 혹하게 만드는 악마같은 룸메임당ㅋㅋㅋ
20-06-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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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도 룸메가 옆에 있어서 좀 든든하겠어요 ㅎㅎㅎ
20-06-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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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ㅑ,,,눈만 마주치면 어디가 어케 아프다 갠찮은거냐 물어보는데 제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구요
20-06-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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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저도 주변에 n년차 근무한 사람이있으면좋겟어여ㅋㅋㅋ
20-06-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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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성형만 n년이래도 모 남들보다 좀 아는거 많은 정도죠ㅜ별거 없어요 희히,,,
20-06-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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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픈건 본인 스스로 견뎌야죠 맞는 말 입니다ㅋㅋㅋ
20-06-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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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대신 아파줄 수도 없는거고 케케
20-06-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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