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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진짜 bj들 돈버는거보면 현타와요

글쓴이
작성 20.06.03 16:17:15 조회 1,183

철구마누라가 철구한테 포르쉐선물해줬네요
진짜 집도좋은데 살고..
예전에 김이브도 노란장판있는집에
살았는데 지금은 어마어마하잖아요
월백만원도 소즁한 저한테는 진짜
그사세인거같아요..ㅜㅜ부러워요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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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그쳐..저도 부럽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얼굴공개할 자신도없고 그렇게해서 잘된다는 보장도없고...그냥 이렇게살려구요ㅠㅠ
20-06-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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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러쵸 하지만 그만큼 버는만큼 그들도 그들만에 고충 많을것같아영 저는 그렇게 얼굴 공개되고 사생활 노출되는것보단 평범하게 사는게 조터라구요 !!
20-06-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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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비제이로 별풍 쏘는사람들은 이해안가지만 그래도 부러워요ㅠ
20-06-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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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부럽긴 부러움...근데 그만큼 얼굴 다 까고 막 별짓 다하더라구요..저는 그럴 용기가 없어서ㅠㅠㅋㅋㅋ
20-06-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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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 보다 돈을 엄청 버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 취직하는 것도 하늘에 별따기인데..
20-06-0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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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진짜 너무부러워요
유투브 나 bj들...돈 쓸어담는거보믄 회사 왜 다니나 이생각이ㅠㅠ 흑흑
20-06-0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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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긴 부러운데 저렇게까지 활동할 자신은 없어서... 그냥 부럽고 끝나더라구요ㅎㅎ
20-06-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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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도 안되게 벌더라구요... 대체 어떻게 그렇게 버는지...
20-06-0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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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철판 잘 깔아야되는 직업같아요 bj같은 직업은요
20-06-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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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긴해여ㅜ
20-06-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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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대단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ㅋ 저 같으면 얼굴까고 그런 행동이랑 말 못할 듯
20-06-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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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기도 한데 저는 얼굴 보이고 그렇게 많이 사람이 폰으로 컴퓨터로 지켜보는데 방송 못 할 거 같아요 무서워서ㅠ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도 들어요
20-06-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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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쥐어준대도 못할사람 있을텐데 보장안된곳에 뛰어든다는게 대단해보이긴 하네요
20-06-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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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얼굴 까고 욕먹고 그런건 감수 못할거같아요 저는 ㅋㅋㅋㅋㅋ그리고 유튜브야말로 한철장사의 최고봉이라서
20-06-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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