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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윗집 공사

글쓴이
작성 20.06.02 14:21:13 조회 294

저번달 5윌 7일부터 19일까지 윗집에서 공사를 했었는데 그 뒤에는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몇일 전부터 또 윗집에서 공사하더라구요. 하.. 오늘도 아침에 공사 소리에 깼었는데 지금도 소리가 나요 공사를 너무 오래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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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집에서 쉬는데 공사소리 들리는게 제일 스트레스 많이받는거같아요 ㅠㅠ 저도 근처에서 공사하는데 시끄러워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20-06-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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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윗집에서 뭐 양해라도 구하러 오거나 하면 조금 참다가 그래도 또 스트레스 올라올텐데....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방법이 없으니 더 고민ㅠ
20-06-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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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그거 안겪어본 사람들은 몰라요
진짜 저 드르르 소리 너무 쩌증나고ㅠㅠ
20-06-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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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ㄱ ㅐ 짜증나요
 저는 위에 주인집이 작년 한달동안 낮에 밤에 드릴 박고 공사 해서 스트레스 이만 저만 아니었어요
요즘은 주말에 애들이 뛰어다녀서 쿵쾅 거리고 난리네요
하루가 조용한날이 없어요 ㅠㅠㅠㅠㅠ
그 기분 알아요ㅠㅠㅠ 에효
20-06-0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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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하면 졸라 짜증남 너무 시끄럽고 ㅋㅋ 진짜 아파트의 단점...
20-06-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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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가 안 좋은건지 옆동에서 공사해도 들리고ㅠㅠ 한집만 공사해도 소음피해가 너무 큰 거 같아요ㅠ
20-06-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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