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시골와서 목줄묶인개들..

글쓴이
작성 20.05.30 10:10:15 조회 422


정말 많네요 우리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데 부러운눈빛으로
짖길래 빨리산책와고왔네요..
목줄에 매여 평생1m안에사는게너무가여워요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1건
1번 댓쓴이
마자요  시골개들은 1미터벗어나질못하죠
여름엔 남은밥얻러먹다보니 쉰밥먹을때도있고
진짜가여워요
개들도 팔자가있나....어떤개는  사람보다 더 호강하고사는데
20-05-30 12:34
이모티콘
2번 댓쓴이
그래도 목줄 안하면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한테는 위험하니까 어쩔 수 없죠..
20-05-30 16:03
이모티콘
글쓴이
작성자
외국에서는 목줄이 학대라고불법이래요
우리나라도얼른 성숙해지길
20-05-30 16:21
이모티콘
3번 댓쓴이
그래도 목줄은 필수죠. 반대로 남한테 위협이 될 수 있으니..
20-05-30 22:13
이모티콘
4번 댓쓴이
이런거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산책할때 목줄을 착용하는것은 당연하지만 강아지를 1m만 움질일수있게 목줄로 묶어놓고 평생
그렇게 살게하는건 학대같아요
20-05-31 00:51
이모티콘
5번 댓쓴이
저는 시골에서 강아지 저렇게 사는애들중 한마리
애기때데려와서살고있어요.
진짜 방에서 키우는데
너무똑똑하고 너무귀여워요ㅠㅠ
11년째키워요 너무나사랑스럽답니다
20-05-31 01:12
이모티콘
6번 댓쓴이
평생 방안에만 있으라하는거랑 마친가지인데 불쌍해요 ㅠㅠ
20-05-31 07:27
이모티콘
7번 댓쓴이
저 시골 살고있는데 동네 개들 대부분이 저래요,,,ㅠ
저희강아지 산책할때마다 낑낑대는게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5-31 10:06
이모티콘
8번 댓쓴이
대문있는집에서는 풀러 놓고 키우면 좋은대 가끔 담넘는 강아지들도 있어서
20-05-31 15:28
이모티콘
9번 댓쓴이
가끔 시골에 가면 강아지들 많은데 줄도 짧게 있고 안타까울때도 있어요 그래도 다른분들이 위협감을 느끼면 묶어야 하지만 불쌍해요ㅠㅠ
20-06-01 17:43
이모티콘
10번 댓쓴이
맞아요 .. 그런데 또 아무리 똑똑한 아이라고
풀어놔도 쌀싣는 트럭이나 농업용 기계에
치일까봐 그것도 문제라 ㅠㅠ 개만 뷸쌍하네요 ..
20-06-02 00:03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라이프
  스페셜포럼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