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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주역인 트로트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 가 ‘대박’을 냈다.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전국 시청률은 1, 2부 각각 시청률 9.3%, 10.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라디오스타’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건, 방송인 박나래, 양세형 등이 출연했던 2016년 2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최근 5% 안팎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하던 ‘라디오스타’가 ‘미스터트롯’의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이다. 게다가 ‘미스터트롯’ 특집은 2주 분량으로 8일에도 전파를 탈 예정이라 시청률이 더욱 치솟을 가능성이 높다.
미스터트롯이 진짜 인기가 많긴한가봐요ㅋㅋㅋ
장민호 어제 웃겼다던데 나중에 재방으로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