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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순두부 처음 사본 사람들이 은근하는 실수

글쓴이
작성 20.03.27 11:47:57 조회 192



순두부 포장 한편이 짜개처럼 생긴것은 두부 주입공정 때문에 생긴 것으로 순두부를 꺼내는 부분이 절대 아니다.


저기로 짜버리면 두부가 다 망가지므로, 칼로 순두부 중간을 포장째 잘라서 꺼내는게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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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맞아요ㅋㅋㅋ저도 첨에 저렇게 잘랐다가 다 부숴져서 놀랐어요ㅋㅋㅋㅋ
20-03-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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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저는 물기 안뺏다가..
물잔치 났었어요 ㅋㅋㅋ
반으로 가르는건 잘햇지만 흑 ㅠ
20-04-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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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저도 처음에 저렇게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이게뭐야 하고 검색했었어요
20-03-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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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ㅋㅋㅋ다들 지나가는 수순인가봐요..
순두부를 저녁으로 먹는것도 좋긴하지만..ㅠ
20-04-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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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앜ㅋㅋㅋㅋㅋ 아 ㅠㅠ 순두부는 크게 크게 숟가락으로 잘라야하는데
20-03-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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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오 그런 방법도 있군요!!
전 정말 요리를 못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ㅠㅋㅋ
20-04-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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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넘 웃겨요ㅋㅋㅋㅋ
20-03-2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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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이런 표현 좀 그렇지만...
설사똥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04-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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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ㅋㅋㅋㅋㅋ맞아요 저도 처음에 저렇게 잘랐었어요 ㅠㅠ
20-03-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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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다들 한번씩은 경험하게되나봐요 ㅋㅋㅋ
저는 어디서 본건 있어서 반으로 갈랐어요 ㅋㅋㅋ
20-04-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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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아 저렇게 하는거 아니에요..? 한번도 잘라본적은 없지만 저렇게 하는건줄 알았는데.
20-03-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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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보통 보기만 하는거랑
직접 만드는거랑 좀 다르니??
이런 참사가 일어나는거같아요 ㅋㅋㅋ
20-04-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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